운전할때듣는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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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irection - Story of My Life함께 듣고 싶은 노래 2020. 5. 16. 09:43
원 디렉션(One Direction)은 리암 페인, 해리 스타일스, 루이 톰린슨, 나일 호란으로 이루어진 영국-아일랜드의 팝 보이 밴드이다. 팀 이름의 뜻은 '하나의 방향'으로 가자는 뜻으로 팀 내 막내인 해리 스타일스가 지었다. 2010년 나일 호란, 제인 말리크, 리암 페인, 해리 스타일스, 루이 톰린슨은 영국의 텔레비전 오디션 프로그램 《더 엑스 팩터》 시즌7에 각각 개인으로 참가했고 이후 심사위원이던 사이먼 코웰의 제안을 받고, 결성되었다고 한다. 저녁 퇴근시간에 운전하면서 많이 들었던 노래다. 자기가 쓴 일기장을 꺼내 노래로 불러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곡이다. Written in these walls are the stories that I can't explain 벽에 적혀있는 이야기들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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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e Dumont - Ocean Drive함께 듣고 싶은 노래 2020. 5. 9. 21:54
제목이 'Ocean Drive'인데, 정말 드라이브할 때 들으면 딱인 노래다. 처음 이 노래를 알게 된 건 , 우리나라에서는 '오 마이 그랜파'로 소개된 'Dirty Granpa' 에서였다. 로버트 드 니로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인데, 영화를 보다가 너무 좋아서 휴대폰으로 음악 찾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 (영화도 킬링타임용으로 무난하니 한번 보길 권한다) Ocean Drive 는 2015년에 발매된 곡으로 영국 차트 42위까지 올랐고 미국 댄스 클럽에선 1위에 랭킹 되기도 했고, 헝가리와 폴란드에서도 1위를 했다고 한다. 운전하면서 특히나 고속도로를 내달릴 때 들으면 특히나 가속페달을 더 밟고 싶어 진다. We're riding down the boulevard 우린 대로를 따라 달리고 있지 W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