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al - Tightrope

네이버에서도 이 아티스트의 라이브 영상 정도만 있고, 전혀 블로그나 뉴스기사 한 줄 검색이 안된다. 

 

우연히 다른 노래 듣다가 유사곡으로 나와 듣게 되었는데 도입부분 부터 내 마음에 쏙 들어왔다.

 

Petal 은 2013년에 데뷔했으며, 미국 펜실베니아 출신의 인디 락 밴드이다. 

 

Petal 은 우리나라 말로 꽃잎입니다.  

 

우리나라 사이트에는 자료가 거의 없고, 유튜브에만 업로드 된 Petal 의 노래들이 검색하면 나온다.

 

밝은 느낌이 들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쓸쓸한 느낌이 나는 곡이다. 

 

좀 더 이 아티스트가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본다. 

 

 

 

 

 

I saw a strange light in the sky.
A fireball burning brightly.
I wished the truck on the overpass would
Tumble down upon me.
The truth is just a piece of coal dressed as gold.

I turn the heat up to feel the sting.
My skin it felt the same.
I felt the joint in my shoulder blade.
It seemed to feel the same.
I felt an ancient scream come out of my mouth.

What’s the margin for error?
I give myself a little.
Tightrope walker, miracle clinger seeking acquittal.
Who’s to say I don’t care?
I’m only drenched in holy water that you stole from your father because you couldn’t help yourself.

And the arc of our covenant was a rise and fall.
A tailspin on my end we never saw coming.
The scar on my lip I got when I was a kid transferred to you.

The truth is just a piece of coal dressed as gold.